
아아 ;ㅅ; 이 시리즈를 손에 넣는 그 날이 오면 행복할 거라 믿었는데 역시 행복하다... T.T
친한 언니가 서프라이즈로 선물해주셨다. 받자마자 자리에서 탭 댄스를 출 거라고 하셨는데 진짜 정확한 예언이었다.
흰색도 아니고 검은색도 아닌 베이지다. 그래서 더 예뻐보이는 것인가.
심지어 저 팩트, 시부야나 긴자의 웬만한 백화점에서는 대부분 품절이었다. -_-
그래서 맘 먹고 뛰쳐나가봤자 구할래야 구할 수 없었던 것들인데...
뭐 그 전에 요즘 너무 빈곤해서 돈이 없지만. T.T

케이스 색상도 요로코롬 베쥬.
깔끔하다.
이뻐... T.T

내용물은 팩트와 내장 브러쉬와 크림.
둘 다 속살이 복숭아 색상이다.
레 베쥬라고 들었을 때는 노란 빛이 먼저 떠올랐는데, 헬시 글로우라는 이름에 맞게 제품 색상은 노랗지 않고, 복숭아빛이 돈다.
노란 색상의 베이스 제품을 좋아하지 않는 터라 이 크림과 팩트는 정말 매우매우 만족스럽다.
크림은 살짝 비비크림류의 마무리처럼 뽀송하고, 팩트는 입자가 곱고 부들부들.
향은 샤넬 제품 특유의 복숭아향 비스무리한 향...

그리고 파우치에 넣어보았습니당. ^^
정말 별 것 CC 겹친 로고에 동그라미, 까맣고 흰 색의 단순한 조합인데도 왜 이리 이쁠꼬... T.T
저기 들어있는 립스틱도 이글루스에서 친해진 모 아가씨에게 선물 받은 -_;; 샤넬 루즈 코코 여름 신색상 중 하나인데...
아직 개시를 못해서 사진으로만! T^T
이리 모아두니 정말 더더더 이쁘고 사랑스럽다... ;ㅁ;
참, 헬시 글로우 크림의 사용기는 블로그 내 최근 포스팅 어딘가를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
필요하시면 찾아보세요오~




덧글
축하드려요ㅠㅠ 히나님께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