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방명록 -

2012.5.12 일부 수정

안녕하세요. 
mahina가 관리하는 블로그 Queen:M입니다.
여기는 하마사키 아유미를 사랑하고, 오와라이를 즐겨보며(다운타운♡), 
작년까지 던전앤파이터,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갖고 놀던 어떤 사람의 블로그입니다.
현재 일본 도쿄에 거주중입니다만 온라인 게임은 한국 서버만을 이용 중입니다.

당분간 게임 관련 글은 올라오지 않고 소소한 주변 이야기만 올릴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3 안 할 거에요.

네일 스티커 !



누벨 코코의 네일 스티커. 
흰색 핑크색 호피무늬로 되어있고 언젠가 @BEAUTIST에 네일 사진 열심히 올리니 우편함으로 날아와있었다.
언젠가 써야지 하고 냅뒀다가 어제 꺼내서 붙여봤는데, 생각보다 붙이기 편하고 깔끔하게 되어서 만족.

붙이는 방법도 굉장히 간단해서, 손톱 사이즈에 맞는 스티커를 떼서 붙인 후 손가락으로 꾹 눌러 인쇄된 면이 접착된 것을 확인한 다음 윗쪽 투명 필름을 떼면 된다.
그리고 손톱에 맞춰서 남은 부분을 접으면 그 부분이 분리되는데, 지저분하게 남은 끝부분은 파일로 슥슥 갈아주면 오케이.
사진처럼 기포나 주름이 생기기도 하는데 접착시킨 후 다듬는 과정에서 우드 스틱으로 슥슥 밀어주면 깔끔해질 듯... 나는 귀찮아서 내버려뒀다.
위에 탑코트를 발라주면 더 오래 갈 것 같다. 

화려한 무늬를 직접 손에 하기는 힘드니 스티커가 이럴 때 편리하긴 한 듯. 가끔 기분 전환으로 쓰면 좋겠다.


전자도서관 -

요즘 스마트폰으로 서적 대출이 가능한 전자도서관을 꽤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실제 도서관처럼 대출 가능한 책 수가 정해져있고, 예약이가능하고, 반납 기일이 정해져있어요.
어플을 받고 이용할 도서관에 회원가입 후 단말기 인증을 받거나 로그인을 해서 이용합니다.
보통 지역이나 학교 도서관에서 전자 도서관 회원도 같이 등록이 가능해요. 그 외에도 인터넷에서 회원 가입이 가능한 도서관도 몇 군데 있는 것 같구요.

전 교보 도서관과 북큐브 어플을 이용하는데, 교보 도서관은 지역 도서관용이고 북큐브는 부모님 회사의 가족 회원으로 단말기 인증을 해서 쓰고 있습니다.
책이 은근히 많기 때문에 저처럼 종이책보다 전자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굉장히 사랑스러운 기능이에요.
실제 도서관 같은 어마어마한 수의 책을 기대하시면 많이 실망하시겠지만.. ^^;

아무튼 정말 좋아요. 덕분에 지하철이나 이동 시간에 핸드폰 밧데리만 있으면 독서가 가능하거든요. 흐흐.
반납 기일과 한 번에 대출 가능한 책 수가 정해져있다보니, 빨리 읽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책을 방치하는 일이 드물어요. 요즘 그래서 독서량(?)이 늘었습니다.

당연히 이용은 무료입니다. 도서관처럼.. ^^;
일본에도 이런 기능을 하는 도서관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한국에 자주 못 가니 읽고 싶은 책이 있어도 읽기가 힘들었거든요. 인터넷 자료는 한계가 있고요. 정말 우리나라 좋은나라에요 T^T

어플은 iOS도 안드로이드도 다 지원합니다. 아이패드도 가능한 것 같았어요.
대출하고 다운로드를 해두면 책을 빌린 기간 동안은 단말기에 서적이 저장되어서, 통신이 안 되는 곳에서도 독서가 가능합니다. 물론 통신비 증가 염려도 덜어지네요.

아직 이용해보신 적은 없지만 관심있는 분들은 집 근처 도서관, 회사, 학교 등에서 전자 도서관을 열어두었는지, 이용이 가능한지 확인해보세요.
근데 이걸 IT밸리로 보내도 되려나.. 음.

신화 일본 콘서트 가욧! +


무려 아레나 둘째줄! 으흐흐.
살다보면 이런 날도 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감격 또 감격. 
게다가 요코하마 아레나라서 친구 집이랑도 엄청 가까워! 야호 +.+

가격은 좀 비쌌지만(12600엔+수수료) 그래도 구입한 게 어디인가.
선행 선착 티켓 내일까지니 생각있는 분들은 어서 구매하시어용!
서울콘 못 가서 눈물콧물 짜고 있었는데...
일본에서 콘서트 한다는 소식 듣고 신나서 춤추다가 이런 횡재를.
너무 신나요 +_+ 빨리 5월 30일이 되었으면~

+) 사진도 없고 내용도 없지만... 공연 밸리로 보내면 안되려나요? 연예밸리인가 ^,.^

젤 네일 같은 화이트 그라데이션 프렌치 !


3월이 되기 직전 도쿄에 눈이 펑펑 내렸다. 때 맞춰 어그 밑창이 박살나면서 젖은 발로 눈을 밟고 다니며 내내 거지같은 날씨를 욕했더랬지. 그래놓고는 이제 봄이 온다니 또 눈이 그립다. 그래서 손톱 위에 눈을 그려봤다.

젤로 하면 오래가긴 하지만 지우기도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무엇보다 이삿짐 속에 쌓아둔 젤을 꺼내기가 싫었다. 실패해도 쓱 지우면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지는 폴리쉬가 요샌 그리 좋더라 -.- 아무튼 그래서 젤 네일 같은 화이트 그라데이션 프렌치에 도전.

목표는 이런 느낌. 출처는 사진 내에 있는 네일 샵의 홈페이지.

그리고 아래가 완성작.


푸딩 카메라 어플로 찍었더니 흐리게 나오네...
손톱은 잘 안 보이지만 결론은 목표에 가깝게 잘 됐다.

사용한 네일은 아리따움 우유빛인가 하는 그 하얀색.

가는 겨울을 붙잡으며 센치한 척을 했더니...
내일은 또 한겨울 날씨라네... ㅎ 뻐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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